옥외광고 종류별 가격 — 지하철·정류장·버스·전광판 월 단가 비교


옥외광고 견적을 처음 받으면 매체끼리 비교하기가 어렵습니다. 지하철은 광고면 한 개, 버스랩핑은 노선 하나, 현수막은 3일 단위로 가격이 매겨지기 때문입니다.
이 글은 옥외광고몰에 등록된 광고면 가격을 모두 한 달 기준으로 맞춰, 매체별 최저가와 중앙값을 한 표에 정리했습니다. 매체마다 어떤 캠페인에 맞는지, 어떤 순서로 고르면 되는지도 함께 설명합니다.
핵심 요약
- 등록 광고면 기준 최저 월 단가는 버스정류장 18만원, 지하철 30만원, 전광판 48만원, 버스랩핑 120만원입니다(부가세·제작비 별도, 2026년 9월 27일).
- 예산은 중앙값으로 잡습니다: 버스정류장 97만원, 버스랩핑 120만원, 지하철 150만원, 전광판 800만원.
- 지점 주변은 버스정류장, 넓은 권역은 버스랩핑, 역 단위 비교는 지하철, 핵심 상권 영상은 전광판이 맞습니다.
옥외광고는 어떤 매체로 나뉘나요?
옥외광고(OOH, Out of Home)는 집 밖에서 이동하거나 머무는 사람에게 보여 주는 광고입니다. 옥외광고몰은 등록 매물을 여섯 가지로 나눕니다.
- 지하철 광고 — 역 안의 조명광고, 포스터, 스크린도어, 디지털 사이니지
- 버스정류장 광고 — 정류장 쉘터에 붙는 광고면
- 버스랩핑 광고 — 시내버스 차체 외부에 입히는 광고
- 디지털 전광판 — 건물 외벽, 교차로, 복합쇼핑몰의 LED 화면
- 옥외 현수막 — 배너와 외벽 현수막
- 아파트 엘리베이터 — 단지 엘리베이터 안의 TV와 게시판
매체별 월 단가는 얼마인가요?
아래 표는 옥외광고몰에 공개된 상품의 월 환산 순매체가입니다. 부가세 10%와 제작·게첨비는 들어 있지 않으며, 둘 다 견적에서 따로 표기합니다.
| 매체 | 등록 매물 | 최저 월 환산가 | 중앙값 |
|---|---|---|---|
| 지하철 | 광고면 39개(서울 역 210곳 연결) | 30만원 | 150만원 |
| 버스정류장 | 2,744개 | 18만원 | 97만원 |
| 버스랩핑 | 노선 200개 | 120만원 | 120만원 |
| 디지털 전광판 | 205개 | 48만원 | 800만원 |
| 옥외 현수막 | — | 3일 117만원(실구매 단위) | — |
| 아파트 엘리베이터 | — | 단지별 참고 단가, 상담 시 확정 | |
기준: 옥외광고몰 등록 광고면, 월 환산 순매체가(부가세·제작비 별도), 2026년 9월 27일. 버스정류장은 목록 상위 2,660개, 전광판은 단기 전용 21개를 뺀 184개로 집계했습니다. 현수막은 단기 상품이어서 월 환산가 대신 실제 구매 단위 금액을 적었습니다.
최저가와 중앙값 중 무엇을 봐야 하나요?
예산을 잡을 때는 중앙값을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. 최저가는 그 매체에서 가장 작은 광고면이거나 조건이 까다로운 상품의 가격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.
전광판이 대표적입니다. 최저 월 48만원은 사거리 전자게시대 상품의 가격이고, 건물 외벽의 대형 LED는 월 1,000만원을 넘습니다. 그래서 중앙값이 800만원까지 올라갑니다. 반대로 버스랩핑은 단가가 등급별 세 가지(월 120만·150만·170만원)뿐이고, 등록 노선의 절반 이상이 가장 낮은 A등급이라 최저가와 중앙값이 같습니다.
확인할 것 표의 금액은 참고 단가입니다. 실제 계약가는 기간, 물량, 매체사의 재고 상황에 따라 달라지고, 가용 여부와 확정 금액은 상담에서 매체사 확인을 거쳐 안내합니다.
매체마다 어떤 캠페인에 맞나요?
지하철 — 역 단위로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을 고를 때
역마다 공공데이터 월 승하차 인원이 공개되어 있어, 역을 고른 근거를 내부 보고서에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. 다만 승하차 인원은 역 전체를 드나든 사람 수이고, 광고면 하나가 노출된 횟수가 아닙니다.

버스정류장 — 지점·매장 주변을 좁게 겨냥할 때
정류장 한 곳 단위로 고를 수 있어, 매장이나 지점 주변만 겨냥할 때 씁니다. 여러 지점을 둔 기업은 지점별로 가까운 정류장을 묶어 집행합니다.

버스랩핑 — 넓은 권역을 이동하며 보여 줄 때
노선을 따라 여러 자치구를 지나가므로, 특정 지점보다는 도시 전체에서 인지도를 높이려는 캠페인에 맞습니다. 노선 등급(SSA·SA·A)에 따라 단가가 다릅니다.

전광판 — 핵심 상권에서 영상으로 보여 줄 때
신제품 출시처럼 짧은 기간에 크게 보여야 할 때 씁니다. 위치마다 해상도와 송출 편성이 달라, 소재를 위치별로 따로 준비해야 합니다.

매체는 어떤 순서로 고르면 되나요?
- 지역을 먼저 정합니다. 매장·지점 주변인지, 서울 전역인지에 따라 후보 매체가 달라집니다.
- 기간과 공급가 예산을 정합니다. 순매체비와 제작비를 나눠 잡고, 부가세 10%는 별도로 계산합니다.
- 후보를 비교합니다. 같은 예산에서 매체 두세 가지를 비교함에 담아 단가와 조건을 나란히 봅니다.
- 상담에서 확정합니다. 가용 여부, 최소 기간, 제작비를 매체사에 확인한 견적을 받습니다.
이 글의 숫자는 어디서 왔나요?
- 가격: 옥외광고몰(oohmall.kr)에 공개된 등록 광고면의 월 환산 순매체가, 2026년 9월 27일 집계. 부가세 10%와 제작·게첨비는 제외했습니다.
- 사진: "실제 등록 광고면"은 운영사가 현장에서 찍은 사진이고, "예시 이미지"는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입니다.
인벤토리와 리포트 페이지의 숫자는 주기적으로 갱신됩니다. 최신 값은 본문의 링크에서 확인하고, 인용할 때는 출처(옥외광고몰)와 기준일을 함께 밝혀 주세요.
매체별 단가를 더 자세히 보려면
매체별 전체 목록과 가격 분포는 인벤토리에서, 위치는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 지하철은 역별 최저가와 중앙값을 정리한 서울 지하철 광고 가격 리포트를 매달 갱신합니다.
원하는 지역과 기간이 정해졌다면 상담 요청으로 가용 여부와 확정 견적을 받아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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